지난달 19일 본지 공동주최로 일산에서 열린 <FIFUSION 창의북콘서트>가 이달 13일 서울 옥수동에서도 열린다.
지난 1차 때와 달리 이번엔 학부모 외에 청소년과 직장인 등으로 대상을 넓힌 게 특징.
챗GPT 시대를 맞아 자신만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다.
강의는 최근 신간 <FIFUSION 생각의 순간을 그려라>를 낸 장태규 박사(교육학)가 직접하며, 해당 도서를 구입한 사람은 별도의 수강료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https://gg.gg/oksudong에서 할 수 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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