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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색다른 시선으로 본 엘리자베스 여왕의 삶

다큐멘터리 영화 <퀸 엘리자베스>

박선영 기자 | 입력 : 2024/06/10 [10:07]


영국 왕실을 대표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퀸 엘리자베스>가 오는 12일 개봉한다.

 

영국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여왕인 퀸 엘리자베스의 다양한 모습을 영화 <노팅 힐>로 잘 알려진 로저 미첼 감독의 시선으로 바라본 섬세한 다큐멘터리이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2년 즉위해 약 71년 동안 왕위를 유지했다.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재위한 국왕이자, 여왕으로서는 전 세계 역사상 가장 오래 재위한 군주로 즉위 당시 이외에도 영연방 왕국, 대영제국 보호령까지 군주직을 맡았다.

 

또한, 가장 사랑 받은 군주로 세계대전, 탈 식민지 등의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거치면서도 굳건히 왕실의 권위를 유지했다.

 

이 작품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부터 정치적 행보 및 개인 가정사까지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역사적 사료와 함께 담아내 흥미롭게 풀어낸다.

 

왕실의 일상이란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다. 특히, 소주제별로 그에 관한 내용들이 나오며, 진짜 여왕의 왕실 사생활과 일상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거기에 감독이 바라보는 여왕에 대한 감정을 함께 보여주는 자료 화면으로 풍부하게 전달한다.

 

잘 모르지만 궁금했던 사실들도 접할 수 있고, 여왕의 일대기를 통해 한 시대를 고찰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의 여왕을 보며, 과연 진짜 여왕의 모습은 무엇이었을 지 궁금해진다.

 

아무리 영국 왕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있더라도 실상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생활을 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단지, 보여지는 사생활과 일상에만 그쳐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약 7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일어난 사건들을 모두 훑어볼 수 있어 흥미롭다.

 

자료 중 삼성전자도 나오니 영화를 다 보고 나서도 특히 더 기억에 남는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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