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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의태, “라면 먹는 게 가장 힘들었어”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4/08/21 [10:53]

 

지난 20일 오후, 용산 CGV에서 영화 <그 여름날의 거짓말> 기자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평소 청소년에 관심이 많았다는 감독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껴야 하는 어린 자녀들이 사랑에 대해 느끼는 걸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며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또 배우마다 디렉팅(연기 지도)이 달랐다며, 최민재는 구체적인 디렉팅을 주면 오히려 연기를 못해서 자유롭게 연기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의태는 정말 맛없는 라면을 맛있게 먹으라는 요구가 힘들었다며, 다른 연기는 특별히 힘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박서윤은 다영이가 들려주고 싶은 여름방학에 집중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대학생인 박서윤이 고등학생 다영 캐릭터에 공감된 부분과 다영이 아빠는 어디로 갔는지, 연출에 중점 둔 부분 등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 이윤영 객원기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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