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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모 애니X게임 축제 열린다

12월 7~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4/10/15 [11:31]

 

12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과 게임 축제인 <AGF 2024>가 스폰서 라인업과 전시장 규모를 대폭 확장해,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개최한다. 

 

<AGF 2024>는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개최 5년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축제로, 애니메이션과 게임뿐만 아니라 만화, 라이트 노벨, 버추얼 유튜버 등 서브컬처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이벤트이다.

 

전년도 대비 규모 확대를 예고했던 <AGF 2024>는 지난 6월 공개된 규모보다 추가 확대하여 개최한다. 애니플러스와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디앤씨미디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메인 스폰서인 쿠로게임즈 <명조:워더링 웨이브>에 이어, 스마일게이트와 메가박스가 스폰서로 추가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대규모 부스로 참여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엄선된 게임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며, 메가박스는 극장 최초 스폰서로 참여해 내년 극장판 애니메이션 개봉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메가박스 킨텍스점을 중심으로 AGF 전야제 및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인기 있는 각종 장르의 애니메이션, 게임, 라이트노벨, 만화, 버추얼 유튜버 및 캐릭터까지 다양한 콘텐츠 전시 이벤트는 물론, 상품 판매 및 콜라보 카페 또한 함께 진행되기에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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