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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에 그림으로 마음 녹여요

아트원갤러리 <다시 봄을 기다리며 Get into Nature> 展 개최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4/11/29 [17:46]

▲ 김성희 作, Dream of peony 80Acrylic on canvas, 2022 / 아트원갤러리 제공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모두 힘들어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에 위치한 아트원갤러리에서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김성희 작가의 <다시 봄을 기다리며 Get into Nature> 전을 연다.

 

9번의 개인전과 100여 번의 그룹전을 연 김성희 작가는 일상에서의 산책이나 여행에서 만나는 식물이미지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한다. 

 

매일 매일의 경험과 느낌을 모자이크하듯이 화면에 채운다.

 

갓 겨울로 접어들었지만, 그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봄이 빨리 올 것 같다.

 

아트월갤러리는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29 상가 2층에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참고로 일요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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