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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스트레스 해소, 신촌물총축제 열려

7월 7부터 8일까지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6/14 [12:56]

 

▲ 시원한 열기로 가즉한 신촌물총축제    

  

뜨거운 여름, 신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돌아온다. 2018 제6회 신춘물총축제가 7월 7(토)부터 8일(일)까지, 2일간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신촌물총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즐겨 서울시 대표브랜드 축제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콘셉트는  ‘INVASION OF ANDROID : 신촌을 점령한 안드로이드’로 공중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DJ파티와 버블파티 등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촌물총축제는 단순히 재미와 일탈만을 제공하는 축제를 넘어 축제를 통해 발생한 판매금을 기부하는 등 서대문구에 어려운 가정을 돕는데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물총축제’라는 3가지 사회적 가치 실천을 계획하고 있다.


2018 제6회 신촌물총축제에 참가와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촌물총축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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