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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래퍼를 만날 수 있는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 부산에서 열려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7/26 [17:38]

▲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 출연진/사진제공=KNN 

 

최고 래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가 8월 3일(금)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스포츠 행사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의 전야 이벤트로 힙합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비와이, 윤진영, 엠비션 뮤직의 창모, 효은, 해쉬스완, DJ 줄리안 등이 출연, 여름밤 뜨거운 힙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우승한 비와이는 수준급 랩 실력의 ‘괴물래퍼’로 쇼미더머니 당시 발표한 곡이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인기 래퍼로 이번 공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힙합 꿈나무 윤진영은 Mnet ‘고등래퍼 2’에 출연 파이널까지 올라가 실력을 입증했으며, 랩뿐만 아니라 노래실력도 뛰어나 무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는 전석 스탠딩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부산은행 썸뱅크로 예매하면 1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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