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을 더욱 ‘핫’하게 보낼 풀파티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8월 4일(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34층의 루프톱 풀&바 ‘스카이비치’에서 열리는 이번 풀 파티는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돼 더욱 핫한 파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인의 이비자의 클럽,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등을 모티브로 기획된 ‘스카이비치’는 해변의 비치클럽을 옮겨놓은 듯 한 트렌디한 공간으로 데킬라 칵테일과 서울의 야경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풀파티에 유명 DJ 준코코, 제아에프터의 문준영, DJ Ho.K의 공연이 함께 펼쳐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티 입장 가격은 1인당 5만원으로 웰컴드링크 1잔이 포함된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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