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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가을 스티브 바라캇의 피아노 선율과 함께

9월 8일(토), 스티브 바라캇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가을콘서트 열려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8/02 [10:24]

 

▲ 스티브바라캇 With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한국인이 사랑하는 아티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9월 내한해 로맨틱한 가을을 선사한다.


9월 8일(토) 오후 7시에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질 ‘스티브 바라캇과 함께하는 로맨틱 가을콘서트’는 새만금공식주제곡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외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나다 출신의 스티브 브라캇은 로맨틱한 멜로디로 인기 있는 뉴에이지 아티스트로 ‘Flying’, ‘Rainbow Bridge’, ‘Whistler’s Song’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새만금공식주제곡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은 스티브 바라캇이 지난해 새만금 개발청으로부터 위촉 받아 작곡한, 메인 선율인 피아노와 대금의 소리가 매력적인 희망찬 느낌의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이번 콘서트에서 시계 초연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새로운 삶의 터전이 될 새로운 장소 새만금을 그리고 있는 밝고 경쾌하며 희망찬 곡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된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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