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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EBS국제다큐영화제 기자간담회 열어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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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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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기자간담회/사진제공=EBS국제다큐영화제    

 

지난 6일(월), 제15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 2018)가 20일 개막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리골드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이은정 집행위원장, 형건 총괄 사무국장, 김혜민 프로그래머의 참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EIDF 2018’은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전면에 내세워 다큐멘터리를 통한 더 나은 미래와 세상을 만들자는 의지를 담았다.

▲ 이은정 집행위원장/사진제공=EBS국제다큐영화제    

  

EBS 콘텐츠 기획센터장인 이은정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EIDF가 15살 청년기가 됐다”며 “올해는 나이에 걸맞게 ‘다큐멘터리-라이트 투 파이트(Doucumentery-Right to Fight)’를 슬로건으로 개인과 세상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다큐멘터리 정신을 감아내고자 했다”고 영화제의 취지를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젊은 다큐멘터리스트들에게 교육하는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를 선보인다”며 “많은 창작자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다 많은 다큐멘터리를 방송에 편성해 한여름 밤을 함께 지켜드리고자 한다”며 “60여 시간의 다큐멘터리를 방송에 편성했고, 모바일 앱이나 컴퓨터를 통해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우리사회의 관심과 이슈와 맞닿아 있는 다양한 섹션과 흥미로운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IDF 2018’은 행사 기간 동안 33개국 72편의 다큐멘터리가 TV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 피칭 아카데미는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신진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지원자 중 선발된 12팀 18명을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에 걸쳐 국내·외 프로듀서 8인의 교육과 멘토링, 프로젝트 개발 및 피칭 훈련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큐멘터리 인재 육성 및 제작 활성화를 위해 국내 다큐멘터리 스펙트럼 확장을 기대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진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들에게 해외 시장 공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형건 사무국장/사진제공=EBS국제다큐영화제    

  

형건 사무국장은 “포스터에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를 멈추지 않고 계속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말해 여러 사람이 모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는 의미를 더해 손 그림 일러스트로 포스터를 완성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개막 전 열리는 기념행사 ‘쿨 서머 나이트’와 호수공원에서 펼쳐지는 야외상영에 관심을 부탁했다.

 

그는 개막작에 대해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패션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분도 굉장히 굴곡진 삶을 살았다. 디자이너가 되는 성장과정에서 남녀의 보이지 않는 벽, 편견을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대중성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페스티벌 초이스 경쟁작 11작품은 ‘EIDF 2018’ 심사위원장인 카르템퀸 필름의 창립자 고든 퀸 감독과 루비 첸 CNEX스튜디오 대표, 요스트 다먼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정재은 감독, 김형준 다큐프라임 교육다큐부 부장, 5인의 심사를 거쳐 대상, 다큐멘터리고양상, 심사위원특별상이 주어진다.

 

공식부문 외에도 어린이를 주제로 한 키즈 다큐 섹션에 선정된 6작품 중 1작품을 선정, 월드비전특별상을 수여한다.

 

2017년 신설된 ‘내 손 안의 다큐-모바일 단편 경쟁’ 부문은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와 시청자 참여 확대를 위해 휴대기기를 이용해 일상의 소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선정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을 시상한다.

 

▲ 김혜민 프로그래머/사진제공=EBS국제다큐영화제   

 

김혜민 프로그래머는 “모바일 관련 작년보다 관심과 문의가 많았다. 하지만, 휴대기기가 아닌 다른 기기를 사용해 제작한 작품을 출품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 3분이라라는 시간 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다큐멘터리에 중점을 주고 심사했다”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EIDF 2018’의 차별점에 대해 “패기와 성숙”을 꼽으며, “다양한 인물과 아이템을 통해 대중적인, 공격적인 흥미성을 가져오려고 생각했다”며 “즐기실만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IDF 2018’은 개막 전인 오는 18일(토), 15주년 기념행사인 ‘쿨 서머 나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20일(월)부터 26일(일)까지 7일간 EBS 사옥,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등 고양시 일대와 서울에서 열린다. EBS 1TV 방송과 온라인 VOD서비스 D-BOX를 통해서도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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