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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하룻밤을

김포아트빌리지 전통한옥숙박체험관 운영

박선영 기자 | 입력 : 2018/08/29 [19:36]

▲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통한옥체험관/사진제공=김포문화재단    



오는 9월부터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은 한옥에서의 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포실, 평화실, 문화실 등 총3개실로 운영된다.

 

9월부터 본격 운영될 ‘전통한옥체험 프로그램’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한옥 숙박체험 외에 도예, 한복, 플라워공예, 문인화, 서각,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전통한옥숙박체험관은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고즈넉한 한옥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은 김포아트빌리지 홈페이지(www.gimpoartvillage.or.kr)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체험 요금은 4인 기준 1박 주중 6만원, 주말 8만원으로 추가인원 당 1만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전통한옥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운영되는 체험관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입실이 힘들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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