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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나비잠은 연애감정 초월한 인간애 그려"

조한선 PD | 입력 : 2018/09/12 [11:50]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김재욱 분)는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나카야마 미호 분)의 집필을 도와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나비잠>이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바로 여주인공 료코 역을 맡은 나카야마 미호의 영상 인사.

 

그녀는 영상에서 "나비잠은 연애감정을 초월한 깊은 인간애를 그린 작품"라며, 료코를 연기하면서 후회 없이 아쉬움 없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편집 조한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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