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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난민문제 자세히 알려주는 작품
영화 <유랑하는 사람들>
기사입력  2018/09/18 [01:13]   이경헌 기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초청된 <유랑하는 사람들>은 독일에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중국인 감독 아이 웨이웨이(AI Weiwei)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3개국의 유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천 시간이 넘는 영상으로 담아냈다.

 

난민이 된 이유는 여러 가지다. 자신의 조국에서 내전(內戰)이 벌어져서 난민이 된 사람도 있고, 소수민족이라는 이유는 강간과 약탈에 시달려서, 그리고 독재를 피해서 난민이 된 이들도 있다.

 

매년 100만 명 정도의 난민이 유럽으로 유입되지만, 유럽국가들은 이를 반기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1989년 전 세계에 국경 사이에 장벽이 있던 국가는 11개국이었지만 지금은 70개국으로 늘었다.

 

난민도 엄연히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닌다. 그들 역시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보장 받아야 한다.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난민을 거부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에 몰려 온 난민들을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다.

 

난민이라고 해서 모두가 가난하거나 학벌이 나쁜 것이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난민들은 평균 23년 정도를 한 곳에 산다고 한다.

 

인구감소를 겪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어쩌면, 양질의 일손들이 대거 제주도로 들어온 것일 수도 있다.

 

난민을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똑같은 인간 대 인간으로 바라본다면 그들을 환영할 수 있지 않을까.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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