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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아직은 어딘가 어설픈 20대 청춘
영화 <위태로워야 했던 건 오직 우리 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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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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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를 앞둔 남자(이강한 분)는 여자 친구(송예은 분)와 이별여행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함께 떠난다. 하지만 각방을 써야 한다는 말에 다소 당황한다.

 

남자는 여자와의 여행을 모두 카메라에 담는다.

 

다행히 여자는 남자가 떠나도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사찰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삼각대를 이용해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승합차 한 대가 카메라를 친다.

 

그렇게 두 사람의 추억도 날아갔다.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위태로워야 했던 건 오직 우리 뿐>은 아직은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20대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유원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에 조연(얼간이2)까지 맡은 것이 특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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