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기자시사회를 개최한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영화 <풀잎들>.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전세계 최초로 상영하면서 외신을 비롯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당시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한 기주봉, 서영화, 김새벽, 공민정, 안선영(한재이), 신석호 등 출연자들은 입을 모아 "음악이 흐르는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고, 관객 입장에서 봤을 때도 재미있는 작품이었다"고 전했다.
이때의 관객과의 대화 영상을 공개한다. 참고로 지난 16일 개최된 기자시사회 때는 별도로 간담회를 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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