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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시
세계적 거장의 작품 조명한 특별한 전시회 열린다
기사입력: 2018/10/23 [21:59] ⓒ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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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로 스크린을 물들인 세계적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대표작 11편을 조명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특별전: 인간의 色>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초기작을 전부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그의 영화 인생이 정점에 이르기까지의 궤적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기회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특별 포스터는 포스터 전체를 아우르는 붉은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감각적인 원색 사용이 돋보인다. 이어 포스터 가장 자리에 위치해, 백발의 모습을 한 <브로큰 임브레이스>의 페넬로페 크루즈, 그녀의 좌측에는 어딘가 총을 겨누고 있는 <라이브 플래쉬>의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그 바로 위에서 수화기를 들고 있는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의 카르멘 마우라 등 총 11편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페인 영화사를 관통한 그의 존재감을 깊이 확인할 수 있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특별전: 인간의 色>은 오는 11월 오픈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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