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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한계시록' 8월까지 연장 공연

이기쁨 기자 | 입력 : 2020/07/28 [10:16]


2015년 초연 이후 6만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연장 공연을 결정해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2020년 버전을 선보인 <요한계시록>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회차까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5월초 철저한 방역 조치와 함께 연장공연에 돌입해 7월 25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8월까지 연장키로 했다.

 

이에 8월 8일부터 31일까지 특별공연을 통해 휴가철을 맞은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기독교 성경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의 내용을 토대로 요한계시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참고로 공연장인 광야아트센트에는 휠체어석이 2자리 마련되어 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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