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인, 유아 동반 고객 등 누구나 이동의 장애 없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일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재룡 대표와 두드림 기자단원들이 17일 오전, 일산호수공원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
용변 후 깔끔한 뒷처리를 위해 장애인이 편하게 씻을 수 있도록 장애인 화장실 안에 의자 겸용 침대가 설치되었으며, 점검을 마친 수동 휠체어 90대를 입구마다 비치해 둘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안내판 설치 및 GPS를 이용한 전자지도를 통해 현재의 위치와 편의시설 확인, 수유실 젒근성 개선 등 배리어프리를 위한 준비 중이라는 게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홍영태 과장의 설명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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