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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보기 좋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4~8일, '이것' 선택하면 35% 할인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1:34]
문화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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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보기 좋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4~8일, '이것' 선택하면 35% 할인
기사입력  2026/05/04 [11:34]   이경헌 기자

한글과 사랑에 빠진 할머니들의 유쾌한 인생예찬을 그린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떠올랐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연출상, 극본상 3관왕으로 작품성을 입증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오는 15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재연의 막을 올린다.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한 실화 기반의 창작 뮤지컬로, 인생의 황혼기에 한글을 깨치고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선보인 초연은 ‘효도 뮤지컬’로 입소문을 타며 중장년층 가족 단위 관객의 발길을 끈 바 있다. 

 

이 작품이 가족 단위 관객을 사로잡은 첫 번째 포인트는 실제 할머니들의 삶에서 길어 올린 진실한 목소리다.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들킬까 봐 손주가 내민 동화책을 피해 부엌으로 숨어야 했던 ‘영란’, 가수의 꿈을 잊지 못해 노래자랑에 나가는 ‘춘심’, 첫사랑이 읊어준 시를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온 ‘인순’, 아들을 낳지 못해 분하다는 뜻이 담긴 이름이 부끄러웠던 ‘분한’ 등 실존 인물의 사연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이야기는 관객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겨준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듯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다. 

 

이 작품은 여자아이를 뜻하는 방언 ‘가시나’를 ‘가장 시작하기 좋은 나이’라는 의미로 재해석해,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객석을 웃기고 울리는 배우들의 맛깔나는 노역 연기다. 

 

초연은 대학로 연기파 배우 구옥분, 김아영, 박채원, 허순미, 강하나, 이예지가 참여해 개성 넘치는 할머니 연기로 박수를 받았다. 

 

올해 재연에는 초연의 성공을 이끈 오리지널 캐스트가 모두 돌아올 뿐 아니라 차청화, 김미려, 김나희 등 뮤지컬과 드라마, 예능, 코미디, 트로트 무대 등을 오가며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새롭게 합류해 기대감을 키운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가족 단위 관객에게 문화 나들이 경험을 선물하고자 특별한 타임세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예매처(NOL 티켓, 국립극장)를 통해 5월 공연을 전석 3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예매 시 ‘어무이가 조타’ 권종을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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