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개봉한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 이어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프랑켄슈타인 IP를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게 EMK엔터테인먼트의 계획이다.
EMK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는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창작 뮤지컬 IP의 발전 가능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하나의 작품이 뮤지컬, 영화,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장되어 새로운 방식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단발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국내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는 기존 뮤지컬 형태의 작품을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해 새로운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돔 형태의 실내 공연장인 장충체육관 특유의 공간감과 만나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그간 <프랑켄슈타인>을 대표해 온 규현, 박은태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며, 작품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Brandon Lee(이성준)가 지휘하는 풀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전할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는 6월 대구, 7월 마카오 공연을 거쳐, 8월 1일과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이달 18일 저녁 8시, NOL티켓과 예스24에서 오픈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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