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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헬스키친> 공연 사진 / 에스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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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헬스키친>이 지난 24일 GS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의 막을 올렸다.
이 작품은 1990년대 뉴욕 헬스키친을 배경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주인공 앨리의 성장기를 그린다.
개막 첫 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헬스키친>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 LED 영상과 감각적인 조명으로 재현한 뉴욕 거리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서사를 입힌 음악과 라이브 밴드의 풍성한 사운드는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를 연상시키는 현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첫 공연에는 작곡·작사 및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리샤 키스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드레스 리허설을 꼼꼼히 챙겼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뜨거운 에너지를 전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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