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솔루션 기업 페스트북이 이부남 작가의 수기 에세이 <뇌졸중으로 다시 일어나다>를 신간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이책 출간에 이어 최근 주요 온라인 서점에 전자책 등록까지 마친 이 책은 갑작스러운 질환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선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은 작품이다.
저자는 2011년 뇌졸중으로 반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혹독한 재활 치료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일상을 회복했다.
책에는 저자의 진솔한 투병 기록과 더불어 뇌의 가소성, 구속유도운동치료(CIMT) 등 재활 과정에서 유용한 전문 정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부남 작가는 "절망 속에서도 삶을 바꾸는 선택은 언제나 남아 있다"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했다. 페스트북 편집부 또한 이 책이 단순한 수기를 넘어 현실적인 재활 정보와 함께 깊은 용기를 주는 도서라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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