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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안무가 3명이 한 무대에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10/21 [15:32]
문화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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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안무가 3명이 한 무대에
기사입력  2026/10/21 [15:32]   이경헌 기자

 

국립무용단은 <2026 안무가 프로젝트>를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세 명의 신진 안무가 이이슬·송윤주·선승훈의 작품을 트리플빌(세 작품을 같은 무대에 선보이는 형식)로 무대에 올린다.

 

이이슬의 <죽일 수도 없고>는 타인의 시선에 맞춰서 자신을 통제하게 된 몸에 주목하며, 송윤주의 <백야>는 한밤중에도 어두워지지 않는 시간 속에서 좀처럼 멈추지 못하는 현대인의 삶을 바라본다.

 

또, 선승훈의 <COUNT>는 복싱에서 링 위에 쓰러진 선수에게 다시 일어날 시간을 세는 ‘카운트’를 모티프로,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몸의 시간을 바라본다.

 

예매 및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로 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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