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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정치후원금 논란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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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정치후원금 논란
기사입력  2021/02/25 [22:50]   이경헌 기자

▲ 사진=영화 <나를 찾아줘> 스틸컷  


그동안 우리 사회에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통큰 기부를 해 온 배우 이영애가 이번에는 정치후원금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치후원금은 법이 정한 합법적인 후원금으로, 깨끗한 정치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후원금을 독려하고 있다.

 

때문에 이영애가 유명인이라고 해서 현역 국회의원에게 공식적으로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후원 대상자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위원이자 전직 군 장성 출신인 김병주(★★★★), 한기호(★★★), 신원식(★★★) 의원이라는 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영애의 남편이 과거 방위산업체를 운영했기 때문에 혹시 남편의 사업과 관련해 대가성이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세 명의 의원에게 각각 정치후원금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씩 기부해 이런 의혹이 무리하지 않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이영애는 남편이 방위산업체 경영일선에서 2000년에 물러났으며, 보유지분도 1% 미만이라며 이씨의 부친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라 평소 군인들에게 다양한 후원을 해 왔다고 해명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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