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이 CGV 와 함께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 <시네마투어>를 선보인다.
먼저, 내달 4일 오후 7시에는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가 상영된다.
공연 당시 매회 매진을 기록한 이 작품은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상영 후에는 국립창극단 이연주·이광복과 출연 배우 김준수·정보권이 참여하는 GV가 진행된다.
이어 11일 오후 7시에는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가 상영된다.
죽음 이후 49일간의 여정을 강렬한 한국 춤과 현대적인 음악·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안무가이자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과 국립무용단 장현수·박소영이 참여하는 GV를 통해 작품의 창작 과정과 무대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아울러, 18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 2>가 상영되며, 참석자 모두에게 그림일기와 색연필 세트가 증정된다.
관람 신청은 오늘(13일)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무료 초청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과 행사 별 세부 일정, 유의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 및 CGV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이 기사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