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이 한국 가곡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클래식 연주회를 넘어 한국 가곡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인 K-GAGOK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임태경은 이번 무대에서 깊이 있는 보컬과 특유의 감성으로 한국 가곡의 예술성을 재조명한다.
특히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대중과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임태경이 직접 작곡한 첫 자작곡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목소리로 해석해 온 그가 이번에는 직접 쓴 음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임태경은 "우리 곁에 오래도록 함께해 온 노래들이 있다. 시간이 흘러도 문득 떠오르고, 그리움과 위로가 되는 노래들. 저에게 한국 가곡은 그런 음악"이라며, "K-POP을 넘어, K-GAGOK! 세계에 자랑하고 싶은 우리의 클래식. 그 아름다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내달 27일 저녁 7시 30분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이달 27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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