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과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효성이 후원하는 2026 장애예술 기획전 <달리·Differently·Dalí>가 3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
색연필의 한 코부터 심해의 유토피아까지 작가 6인의 다채로운 6인 6색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3D 촉각 부조'와 '작품 수어해설 영상' 등을 도입해, 시·청각장애인도 장벽 없이 포용적인 감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큰 특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 30분이다.
단, 개막일인 30일에는 오후 3시 개막식이 진행된 후 오후 4시부터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가능하다.
예술의전당 장한나 사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의 창작 환경 강화 및 창작 생태계의 다양성을 예술의전당 공간 안에서 확장하는 의미 있는 협력 기획”이라며 “포용적 감상법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예술을 포용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관람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에 관한 상세한 정보와 안내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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