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들>이 오는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4일 오후 2시 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들>은 대한민국 아동문학계의 대표 작가인 고정욱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장애와 편견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짐을 나누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아이와 부모,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을 잔잔히 울리며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 작품은 다리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주인공 준서가 세빛초등학교 2학년 1반으로 전학 오면서 시작된다.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친구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 속에서 준서는 물론 반 친구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며 ‘더불어 함께’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해 나간다.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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