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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범죄자' 정일우 "한 번 시작하면 끊기 어려워"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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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범죄자' 정일우 "한 번 시작하면 끊기 어려워"
기사입력  2026/07/30 [20:42]   이경헌 기자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의 기자간담회가 30일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과 타키가와 역을 맡은 배우 정일우가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범죄자>는 형사, 기자, 생존자라는 접점이 없는 세 인물이 목숨을 건 추적 끝에 거대한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일본 공개 직후부터 3주째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마츠나가 다이시 감독은 "원작 소설이 지닌 데뷔작으로서의 열정에 끌려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연출을 수락했다"라며 "누가 과연 범죄자인가에 대한 질문과 함께, 각자의 정의가 때로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일본 시장 데뷔작에 임한 배우 정일우는 "원작과 달리 한국인 캐릭터로 설정이 변경되면서, 호두알을 굴리는 지압 동작이나 실제 군 복무 시절 신었던 전투화를 착용하는 등 캐릭터의 디테일과 당위성을 살리고자 아이디어를 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 번 시청을 시작하면 중간에 끊기 어려울 만큼 중독성이 강한 작품이다. 한국 시청자분들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의 전체 이야기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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