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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친오빠 징역 10년, 정준영 7년 구형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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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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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권유리의 오빠에게 검찰이 10년형을 구형했다. 같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진 가수 정준영에 대해서는 7년형을 구형해 눈길을 끈다.

 

검찰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른바 ‘정준영 몰카사건’으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권혁준 씨에 대해서는 징역 10년형을, 정준영에 대해서는 7년형,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에 대해서는 5년형을 구형했다.

 

이들은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 하고, 성관계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권혁준 씨의 형량이 가장 높게 나온 이유로 과거 마약투약 전력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권 씨는 이미 대중에게 잘 알려진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으며, 최종 형량은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선고 공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정준영은 승리를 비롯해 연예인 여려 명이 모인 단톡방에 이른바 '원나잇' 영상을 공유했다가 올해 3월 미투로 예민하던 시기에 이 같은 일이 알려져 재판에 넘겨졌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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