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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매니저 "정말 사과하고 반성해야"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18/03/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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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매니저 "정말 사과하고 반성해야"
기사입력  2018/03/02 [22:58]   이경헌 기자

 

▲ 사진출처=영화 <대배우> 스틸컷    


최근 성추행 논란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오달수에 대한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오달수의 매니저 생활을 했다는 한 네티즌은 최근 "오달수씨가 만나는 사람들은 주로 남자 배우들이고 술자리도 거의 남자들이었으며 간혹 여자들이 있었지만 매우 조심했고 술도 취하지 않으려 본인이 자제했다"며, "술을 마시지 않으면 여자들과 말 한마디도 못 한다. 만약 성추행을 했다면 정말 사과하고 반성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절대 그런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오달수는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여후배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증언이 나와 최근 방영을 앞둔 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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