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오달수, 조민기, 조재현까지…CJ 드라마 먹구름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8/02/23 [16:11]

▲ 사진출처=영화 <터널>의 오달수, 드라마 <대풍수>의 조민기, 영화 <큰돌은 날아간다>의 조재현     © 이경헌 기자


성추행 배우들 때문에 CJ E&M 채널들이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최근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예정인 오달수가 이윤택 연출가가 이끄는 극단에서 활동 당시 어린 여자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대답만 반복적으로 내놓으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어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을 촬영 중이던 조민기도 최근 청주대에서 교편을 잡은 채 학생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국 이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한편 현재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 출연 중인 조재현 역시 배우 최율에 의해 가해자로 지목됐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꽃구경 나온 시민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