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가 12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000년 한국 초연 이후 약 180만 명의 관객이 본 스태디셀러 공연이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뮤지컬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 중인 미국 뮤지컬이기도 하다.
<시카고>를 대표하는 최정원, 윤공주, 아이비, 티파니 영, 박건형, 김영주, 김경선, 차정현, S.J.Kim은 물론,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합류한 린아(벨마 켈리 역), 김수하(록시 하트 역), 에녹(빌리 플린 역) 이 새로 합류했다.
특히 아이비는 최근 같은 작품으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한 터라 국내 관객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연은 내년 3월 1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되며, VIP석 기준 17만 원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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